[낙농진흥회] 낙농@뉴스 제84호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2-06-15 12:01:36 | 조회수 | 1754 |
[낙농진흥회] 낙농@뉴스 제84호 입니다
2012년 2월 27일 제 84 호
■‘12년 1월 국내 원유 생산량, 전월대비 5.2% 증가한 167,848톤
- 일평균 생산량은 전월대비 5.2% 증가한 5,414톤, 전년동월대비 8.7% 증가
■‘12년 1월 백색시유 일평균 소비량, 전월대비 8.7% 감소한 3,165톤
- 전년동월대비 3.5% 감소
■‘12년 1월 유제품 수입량, 전월대비 탈지분유가 84% 감소한 1,436톤
- 치즈가 전월대비 36.6% 감소한 4,655톤 수입, 혼합분유는 1.8% 증가
■ 2012/02/10 경기만, 1,000ha규모 목장 등 '축산허브' 조성
■ 2012/02/10 [BOABC] 중국 낙농시장 동향 - 1월호
■ 2012/02/15 <분석>원유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동향
하지만, 예상보다는 높은 수준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계절적인 단점에도 원유생산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원유 생산관계자에 의하면 원유생산에 따른 유제품가공은 큰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생산량 감소로 인해 카제인 생산은 중단한 상태이며, 카제인은 보통 원유생산량이 많으면 생산되고,
반대로 감소할 때는 가장 먼저 생산이 중단되는 품목이다.
전문가들은 연간 원유생산량이 지난 시즌보다 4~5%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는 날씨의 영향으로 원유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계절인 영향으로 인해 적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연간 3~4%의 증가된 생산량을 전망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퀸즈랜드와 뉴 사우스 웨일즈 북부지역은 최근 발생한 홍수로 인한 피해는 없으며,
이로 인해 원유 생산에도 큰 문제는 없다. 반면 깁슬랜드 일부지역은 홍수 발생 후 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제한된 생산량을 보이고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온이 평소보다 자주 낮게 나타났으나, 동유럽 국가보다는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서유럽의 많은 원유 생산자와 전문가들은 추운 날씨와 기온이 원유생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반면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아일랜드등의 국가들은 생산량이 높은 동향을
보이고 있어 작년 연말부터 3월말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겨울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따듯한 기온도 보고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PSA연도가 3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작년 보유량중 탈지분유는 아직까지 약43,000톤이 남아있으며,
사료프로그램과 시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유 생산자와 공급업자들은 이 지역의 원유생산은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 낮은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다른 부정적인 요인을 없다고 하였다.
또한 생산량에 증가세가 보이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크게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라고 한다.
지중해 연안에 감귤류 작물의 수확에 방해
곡물성장에 유리한 수분 이 공급
일부지역에서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해 홍수가 발생
■ 2012/02/10 [인터뷰] 이근성 신임 낙농진흥회장
■ 2012/02/13 한·중 FTA 땐 한국농 업 붕괴… -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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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4 얼어붙은 소비…원유가 남아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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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 원유 생산이 계절적인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예상보다는 높은 수준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계절적인 단점에도 원유생산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원유 생산관계자에 의하면 원유생산에 따른 유제품가공은 큰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생산량 감소로 인해 카제인 생산은 중단한 상태이며, 카제인은 보통 원유생산량이 많으면 생산되고,
반대로 감소할 때는 가장 먼저 생산이 중단되는 품목이다.
전문가들은 연간 원유생산량이 지난 시즌보다 4~5%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는 날씨의 영향으로 원유 생산량이 감소하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계절인 영향으로 인해 적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연간 3~4%의 증가된 생산량을 전망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퀸즈랜드와 뉴 사우스 웨일즈 북부지역은 최근 발생한 홍수로 인한 피해는 없으며,
이로 인해 원유 생산에도 큰 문제는 없다. 반면 깁슬랜드 일부지역은 홍수 발생 후 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제한된 생산량을 보이고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유 럽
지난 2주간 서유럽의 많은 지역과 국가에서 매우 낮은 기온을 보였다.기온이 평소보다 자주 낮게 나타났으나, 동유럽 국가보다는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서유럽의 많은 원유 생산자와 전문가들은 추운 날씨와 기온이 원유생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반면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아일랜드등의 국가들은 생산량이 높은 동향을
보이고 있어 작년 연말부터 3월말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겨울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따듯한 기온도 보고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PSA연도가 3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작년 보유량중 탈지분유는 아직까지 약43,000톤이 남아있으며,
사료프로그램과 시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동 유 럽
동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추운 겨울날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원유 생산자와 공급업자들은 이 지역의 원유생산은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 낮은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다른 부정적인 요인을 없다고 하였다.
또한 생산량에 증가세가 보이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크게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라고 한다.
■ 유 럽
저온현상으로 프랑스, 폴란드 북부 지역 겨울작물의 성장과지중해 연안에 감귤류 작물의 수확에 방해
■ 구 소련서부
대부분의 겨울작물들은 혹독한 추위에 대한 적절한 조치 필요■ 동남아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지역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곡물성장에 유리한 수분 이 공급
■ 호 주
온화한 날씨로 여름작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며,일부지역에서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해 홍수가 발생
■ 아르헨티나
대부분의 작물성장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여름작물 성장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