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낙농산업정보] 낙농@뉴스 제89호
|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2-06-15 11:49:37 | 조회수 | 1411 |
[국내외 낙농산업정보] 낙농@뉴스 제 89 호 입니다
2012년 05월 10일 제 8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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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원유생산량
- 미국 원유생산량은 전월대비 0.6% 감소, 전년대비 2월까지 누계로는 5.8% 증가- EU27국은 전월대비 2.4%감소, 전년대비 2월까지 누계로는 3.9% 증가
- 호주는 전월대비 -13.4% 감소하였으며, 일본은 전월대비 4.3% 감소
■ 국제 유제품 생산량
- 미국은 전월대비 탈지(22.5%↑), 전지(28.4%↓), 치즈(3.0%↓), 버터(1.4%↑)- EU-27은 전월대비 탈지(25.8%↓), 전지(1.0%↑), 치즈(1.9%↑), 버터(1.3%↓)
- 호주는 전월대비 탈지(34.1%↓), 전지(28.8%↓), 치즈(0.6%↑), 버터(23.1%↓)
- 일본은 전월대비 탈지(20.5%↓), 전지(36.0%↑), 치즈(12.6%↑), 버터(19.6%↓)
■ 국제 유제품가격
- 오세아니아는 전월대비 탈지(2.2%↓), 전지(5.3%↓), 체더치즈(6.0%↓), 버터(15.2%↓)- 서유럽은 전월대비 탈지(7.3%↓), 전지(6.8%↓), 버터(12.3%↓), 유청분말(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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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의 원유 생산은 계절적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원유 생산에서는긍정적인 모습이 더 크게 보이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원유 생산자들은 시즌 종료를 앞둔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으며,
대부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채 시즌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기후 변화의 따른 젖소들에 스트레스가 최소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원유 생산은 여전히 지난 시즌보다 9~10%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시즌 종료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서유럽
유럽의 원유 생산은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길게는 한달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지난 시즌 3%의 생산 증가율이 2%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가된 원유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제조와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분유나
치즈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무역업자와 전문가들은 제품의 구입과 공급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동유럽
동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원유생산량이 많게는 전년대비 9% 증가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또한 현재 기상조건과 여건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외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무역업자와 관계자들은 원유생산 증가에
따른 국제적인 관심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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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럽
전역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려 겨울작물에 수분 공급과 성장,이베리아반도의 가뭄이 완화된 모습을 보임
■ 구 소련서부
서부지역에 비가 내려 겨울곡물과 유지작물에 필요한 수분 공급이 됨■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남부, 필리핀등의 지역에 많은 비로인해 작물의 수확 둔화
■ 호 주
동부지역은 비교적 시원하고 소나기가 오는 등의 날씨를 보이고 있어,여름작물 성장과 수확에 도움
■ 아르헨티나
소나기로 인해 여름작물의 수확이 지연되고 있으며,다가오는 겨울시즌에 맞춰 수분조절이 필요해 보임
하단부분(20120210편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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