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생명·식품 기술 거래 활성화 추진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21-04-06 09:38:41 | 조회수 | 86 |
전북도는 지역혁신 기관, 대학, 기업의 농생명·식품 기술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생명 식품기술 이전 중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전북형 미래혁신식품개발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도는 “(재)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소,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 베리앤바이오연구소, 임실 치즈연구소, 진안 홍삼연구소 등 도내 연구개발 기관을 중심으로 총 3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생명 식품기술 이전 중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농생명 식품기업의 우수기술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생명 식품 기술이전 중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도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식품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혁신식품 개발을 위해 ‘전북형 미래혁신식품개발지원사업’에 총 1억8천750만원(도비 1억5천만원, 자부담 3천750만원)을 투입하고 2월 공고를 통해 HMR, 고령친화식, 대체 대용식, 천연소재식품 등과 관련해 3개 과제를 선정한 후 혁신식품 개발을 지원한다.
도는 “(재)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소,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 베리앤바이오연구소, 임실 치즈연구소, 진안 홍삼연구소 등 도내 연구개발 기관을 중심으로 총 3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생명 식품기술 이전 중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농생명 식품기업의 우수기술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생명 식품 기술이전 중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도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식품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혁신식품 개발을 위해 ‘전북형 미래혁신식품개발지원사업’에 총 1억8천750만원(도비 1억5천만원, 자부담 3천750만원)을 투입하고 2월 공고를 통해 HMR, 고령친화식, 대체 대용식, 천연소재식품 등과 관련해 3개 과제를 선정한 후 혁신식품 개발을 지원한다.